[비하인드=김영우기자] 가수 전소미가 미국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미모 뽐냈다.
14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 떠난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소미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긴 금발을 늘어뜨린 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해외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전소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8월 7일 EP 앨범 'GAME PLAN'과 타이틀곡 'Fast Forward'로 컴백했으며, 9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홈팀 뉴욕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의 시구자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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