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김수현, 김지원이 4월 27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눈물의 여왕'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 윤보미 등이 출연하는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4월 28일 종영한다.
[영상=비하인드DB]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