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 정일훈, 1심서 징역 2년 선고 '법정 구속'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 정일훈, 1심서 징역 2년 선고 '법정 구속' [비하인드=김민주기자]그룹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27)이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10일 서울중앙지법 제22형사부(부장판사 양철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정일훈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약 1억3300만 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정일훈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 받았으나, 이날 법정에서 곧바로 구속됐다.재판부는 정일훈과 함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총 8명에 대해 "마약류 범죄는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장기간, 대량으로 조직적 매수해 흡 연예 | 김민주 기자 | 2021-06-10 1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