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유승호, 이혜리, 강미나, 변우석이 12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발표회 참석차 출근했다.한편, 유승호, 이혜리, 강미나, 변우석 등이 출연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영상=비하인드DB]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1-12-20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