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상연가' 박지훈·홍예지, 1인2역 첫 도전 "너무 힘들어! 우리는 친오빠 케미!" '환상연가' 박지훈·홍예지, 1인2역 첫 도전 "너무 힘들어! 우리는 친오빠 케미!"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박지훈, 홍예지, 황희, 지우가 12월 28일 서울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박지훈, 홍예지, 황희, 지우 주연의 KBS2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로, 2024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영상=비하인드DB]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3-12-28 17:05 '커튼콜' 하지원, 명불허전 '드라마 퀸' 저력 입증··· 과거X현재 오가는 '1인2역' 강렬한 등장→ 지승현 앞 '능청美 폭발' '커튼콜' 하지원, 명불허전 '드라마 퀸' 저력 입증··· 과거X현재 오가는 '1인2역' 강렬한 등장→ 지승현 앞 '능청美 폭발' [비하인드=김미진기자] 하지원이 명불허전 ‘드라마 퀸’의 저력을 입증해낸 탄탄한 열연으로 최종 결말을 향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드라마 ‘커튼콜’을 통해 2년 반 만에 컴백한 하지원이 작품을 통해 무게감 넘치는 열연을 선보이며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결말까지 단 한 회 남겨놓은 가운데, 발군의 연기력으로 ‘커튼콜’ 마니아들의 ‘소름’을 유발했던 명연기를 추려봤다.#남편과 생이별한 자금순 & 호텔 총지배인 박세연, ‘1인2역’ 강렬한 등장‘커튼콜’ 첫 회에서 하지원은 낙원호텔의 설립자인 자금순(고두심)의 젊은 시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12-27 16:49 '커튼콜' 하지원, 권상우와의 결혼 준비 전면 취소→ 강하늘 품에 안겨 눈물 '펑펑' 무슨 일?! '커튼콜' 하지원, 권상우와의 결혼 준비 전면 취소→ 강하늘 품에 안겨 눈물 '펑펑' 무슨 일?!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커튼콜’ 하지원이 고두심의 임종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사랑과 일, 가족 모두를 지키기 위한 바쁜 행보를 보이며, 최종 결말에 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하지원은 19일과 20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커튼콜’에서 고두심의 임종을 준비하는 과정 속 나 홀로 ‘고군분투’를 이어나가는 걸크러시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19일 방송된 ‘커튼콜’ 13회에서 박세연(하지원)은 서동제(권상우)와의 전략적인 결혼을 발표한 후, 가짜 사촌 동생 유재헌(강하늘)의 “좋아한다”는 고백에 “동생으로서 리문성을 좋아하지만,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12-21 14:12 '커튼콜' 하지원, 과거 고두심→ 현 호텔 지배인까지··· '1인 2역'으로 종횡무진 '열연' '커튼콜' 하지원, 과거 고두심→ 현 호텔 지배인까지··· '1인 2역'으로 종횡무진 '열연'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커튼콜’ 하지원이 과거의 고두심부터 현재의 호텔 지배인 박세연 역까지 완벽한 ‘1인2역’ 열연으로 안방에 소름을 선사했다.하지원은 29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커튼콜’에서 낙원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호텔 지배인으로서의 모습과 함께, 자금순(고두심)의 회상신에서 낙원여관을 응원하는 젊은 자금순 역으로 분해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박세연은 낙원호텔을 매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큰오빠 박세준(지승현)이 “(싸움에서) 이길 거라고 생각해?”라고 묻자, “그건 모르겠네, 그런데 지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11-30 14:47 '쌍갑포차' 박은혜, 조선시대 중전부터 현대의 디자이너까지··· 1인2역 완벽 소화 '쌍갑포차' 박은혜, 조선시대 중전부터 현대의 디자이너까지··· 1인2역 완벽 소화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박은혜가 특별 출연의 진수를 보여줬다.박은혜는 18일 방송한 JTBC 드라마 ‘쌍갑포차’ 10회에 다시 출연해 화려하게 장식했다.박은혜는 지난달 첫 회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1인2역으로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그야말로 ‘하드캐리’했다.특히 이날 월주(황정음)와 세자의 전생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박은혜가 또 한번 조선시대 중전으로 등장해 단아하면서도 기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세자와 왕가를 지키기 위해서 결단을 내리는 모습을 통해서는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0-06-19 11: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