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배우 클라라가 홍콩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12, 13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Home away from ho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홍콩의 야경을 배경으로 니테일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몸에 딱 달라붙는 시스루 목폴라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과감하게 드러낸 클라라의 아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5월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사진=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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