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꽁냥꽁냥 로맨스에 ‘센 언니’ 매력까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꽁냥꽁냥 로맨스에 ‘센 언니’ 매력까지 [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배우 설인아가 귀여운 로맨스와 센 언니의 캐릭터를 함께 선보였다.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고말숙(설인아 분)은 지난 20일 방송된 25, 26회에서 천덕구(김경남 분)와 로맨스를 그리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정의구현에 나서는 모습을 그렸다.이날 고말숙은 갑을기획을 보며 "주먹구구식 경영은 용납할 수 없어. 전문경영체제에 고객관리시스템 만들고 홍보도 더 전문적으로 하자"고 제안했다.회사에 대한 부족한 점들을 콕콕 짚어내는 고말숙을 보며 갑을기획 오대리(김시은 분)와 백부장(유수빈 분)는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 문화 | 김영우 기자 | 2019-05-22 01:46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능력자 비서부터 박력 키스까지…팔색조 캐릭터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능력자 비서부터 박력 키스까지…팔색조 캐릭터 [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배우 설인아가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통해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고말숙 역 설인아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 이하 ‘조장풍’) 17, 18회에서 도도한 언니부터 도발적인 모습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다.이날 고말숙(설인아 분)은 양태수(이상이 분)가 조진갑(김동욱 분)으로 인해 감옥에 가자 미리 준비해둔 조진갑의 신상명세서를 올리며 최서라(송옥숙 분)의 능력자 비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는 모습을 보였다.이후에는 천덕구( 문화 | 김영우 기자 | 2019-05-08 00:05 설인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속 허당 매력 통했다…김경남과 케미 폭발 설인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속 허당 매력 통했다…김경남과 케미 폭발 [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배우 설인아가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통해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고말숙 역 설인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 이하 ‘조장풍’) 15, 16회에서 도도한 겉모습과는 다른 허당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이날 천덕구(김경남 분)는 고말숙(설인아 분)을 찾아와 "그만 쫓아다니겠다"며 찾아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고말숙은 작별을 고하는 천덕구에게 합격점을 줘 천덕구를 당황케 만들었다.이어 고말숙은 양태수(이상이 분)와 문화 | 김영우 기자 | 2019-05-01 16:40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근로감독관 VS 악덕 사업주 최후의 맞대결!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근로감독관 VS 악덕 사업주 최후의 맞대결! [비하인드=김영우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김동욱과 오대환의 짜릿한 한판 승부가 또 한번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Ⅰ연출 박원국)이 방송 2주차 만에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초스피드 전개와 더불어 김동욱, 김경남, 류덕환, 박세영, 이원종, 오대환 등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열연,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에도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인 사회의 악덕 갑질 문제와 근로감독관이라는 신선한 직업군을 소재로 안방극장에 ‘조장풍’ 열 문화 | 김영우 기자 | 2019-04-18 12:51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첫 등장부터 세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설인아, 첫 등장부터 세다! [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배우 설인아가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첫 등장부터 강렬한 캐릭터를 각인시켰다.고말숙 역 설인아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에서 첫 등장부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날 설인아는 레드 컬러의 강렬한 코트 차림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천덕구(김경남)와 오대리(김시은)가 감시하는 호텔방의 문을 열고 들어와 능수능란하게 호텔방 내부를 휘젓는 모습으로 설인아가 맡은 고말숙 역이 범상치 문화 | 김영우 기자 | 2019-04-16 17: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