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도 이를 집중 조명했다.미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지난 22일 컴백한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신보를 극찬했다.K팝 전문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빌보드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정세운, 크래비티를 포함한 많은 인기 있는 케이팝 활동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2-08-26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