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케플러(Kep1er, 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의 인기가 일본에서도 뜨겁다.케플러의 데뷔 미니 앨범 ‘FIRST IMPACT (퍼스트 임팩트)’는 최근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해당 랭킹은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앨범 지수(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지수 등을 각각 기준에 맞는 포인트로 환산 후 집계된다.앞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집계 기간: 2022년 1월 3일~2022년 1월 9일)에서도 2위에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2-01-1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