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종방연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이날 종방연에는 배우 김형묵, 박성웅, 박윤, 소희정, 윤경호, 이설, 이엘, 이채빈, 이화겸, 임지규, 정경호, 정기섭, 최유송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편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지난 19일 16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영상=비하인드DB]
연예 | 김태석 기자 | 2019-09-2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