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하루 일과를 전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내일은 6:30분 기상! 깨알 남편 신발(같이 신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가벼운 흰색 짚업에 흰색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17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서하얀의 마른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키우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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