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5 18:03 (일)
서하얀, 이른 새벽부터 시작되는 '내조'··· 너무 마른 모습 '눈길'
서하얀, 이른 새벽부터 시작되는 '내조'··· 너무 마른 모습 '눈길'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3.02.14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하루 일과를 전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내일은 6:30분 기상! 깨알 남편 신발(같이 신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가벼운 흰색 짚업에 흰색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17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서하얀의 마른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키우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