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김선호가 5월 25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한편,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주연의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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