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2월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주연의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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