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선의 사랑꾼' 김다예, +18kg 시절 충격 사진→ 임라라, 손민수에 화끈한 19금 농담 '폭발' '조선의 사랑꾼' 김다예, +18kg 시절 충격 사진→ 임라라, 손민수에 화끈한 19금 농담 '폭발' [비하인드=김소현기자]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특별손님으로 찾아온 ‘월클’ 메이저리거 최지만이 사랑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외로움을 달랬다. 이날 ‘조선의 사랑꾼’은 시청률 3.6%(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 분당 최고시청률은 4.4%를 찍으며 종편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549 타깃 시청률 또한 수도권 0.5%로,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갔다.1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월클’의 위엄을 뽐내는 메이저리거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특별손님으로 함께 했다. 최지만은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3-01-17 11:05 박수홍,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과호흡으로 실신 '병원 이송' 박수홍,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과호흡으로 실신 '병원 이송'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검찰 대질 조사를 받던 중 부친에게 폭행을 당했다.박수홍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과호흡으로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4일 박수홍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본지에 "검찰 대질 조사가 시작되고 박수홍 아버지가 (박수홍에게) '아버지한테 인사를 안 한다'고 하면서 정강이를 걷어찼다"고 밝혔다.노 변호사의 설명에 따르면 박수홍 아버지는 박수홍에게 "칼로 XX 버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충격을 받은 박수홍은 실신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노 변호사는 "박수홍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지만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10-04 15:00 박수홍 측, 친형 횡령 부인 인터뷰에 "법정에서 진실 가리자" 박수홍 측, 친형 횡령 부인 인터뷰에 "법정에서 진실 가리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12일 보도된 친형의 주장에 대한 반박 입장을 전했다.박수홍의 법률대리인 측은 12일 "고소장 접수 직후 보낸 보도자료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 어떤 언론 접촉 없이 수사기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11일 박진홍 씨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하게 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입장을 전한다"라고 전했다.박수홍 측은 친형인 박진홍 대표가 검찰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고 마포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에 대해 문의를 했지만 관련 내용이 없다고 인터뷰를 한 것에 대해 "앞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1-05-13 09:52 박수홍 측, "친형 부부 원만한 해결 의지 없어··· 잘잘못 밝힐 것" 박수홍 측, "친형 부부 원만한 해결 의지 없어··· 잘잘못 밝힐 것" a{text-decoration:none;color:#fff;}.ad_icon{width: 14px;height: 14px;position: absolute;top: 0px;right: 0px;cursor: pointer;border: 0;padding-top: 4px;padding-right: 4px;padding-left: 2px;padding-bottom: 2px;}.ad_img_background{text-align:center;background-position:center center;background-repeat:re 연예 | 윤석진 기자 | 2021-04-03 23:05 故 구하라 친오빠 구호인, '구하라법' 눈물 호소··· "동생 위한 마지막 선물" 故 구하라 친오빠 구호인, '구하라법' 눈물 호소··· "동생 위한 마지막 선물"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고 구하라씨의 오빠인 구호인씨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구하라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를 비롯해 '구하라법' 입법청원 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송기헌 의원이 자리했다.'구하라법'은 부양의무를 제대로 못한 부모나 자식을 상대로 재산상속을 막는 법으로 이번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오르지 못해 자동 폐기된 상황이다.구호인 씨는 "지난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해 가슴 아프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정말 힘들었다. 21대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0-05-22 23: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