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5-08 11:14 (토)
'며느라기' 최윤라, 애정 가득 종영 소감 "웃픈 시월드 에피소드 연기할 수 있어 행복"
'며느라기' 최윤라, 애정 가득 종영 소감 "웃픈 시월드 에피소드 연기할 수 있어 행복"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1.02.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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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배우 최윤라가 애틋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6일 최윤라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기획 카카오M/ 제작 SBS모비딕, 미디어그룹테이크투)에서 ‘무미영’ 역으로 활약한 최윤라의 비하인드컷과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며느라기'의 마지막 촬영 현장과 제작발표회 속 최윤라의 모습이 담겼다.

최윤라는 "안녕하세요. 웹드라마 '며느라기'에서 무씨 가문 막내딸 '무미영' 역을 맡은 최윤라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짧은 기간이었지만 '무미영'으로 살아가며 시월드의 웃픈 에피소드를 연기한 시간 덕분에 저 역시 많은 깨달음과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선후배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은 물론, "매주 토요일 오전, 잊지 않고 '며느라기'를 찾아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희 드라마 종영 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사랑과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며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올 수 있는 최윤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당찬 포부까지 밝히며 종영소감을 마무리했다.

최윤라는 '며느라기'에서 '무미영'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선보였다. 극 초반 얄미운 시누이로 첫 등장해 밉상 연기로 시청자의 분통을 터뜨리다가도, 집안의 가장과 며느리로서의 모습을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현실감 넘치는 말과 행동으로 '사이다' 매력을 선사해 '공감 유발자'로 등극하기도.

한편, 최윤라는 지난 2017년 JTBC 드라마 '언터쳐블'로 데뷔 후 드라마 '배드파파'와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번 '며느라기'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에게 눈도장 찍은 최윤라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판타지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