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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공유X박보검, 복제인간으로 전하는 두려움 “동행, 이해, 그리고 구원"
'서복' 공유X박보검, 복제인간으로 전하는 두려움 “동행, 이해, 그리고 구원"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4.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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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서복' 언론배급시사회가 12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용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유, 조우진, 장영남이 참석했다.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을 맡은 박보검은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어 이날 함께하지 못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SF영화다.

공유는 영화에 대해 "서로 반대편에 있는 대조적인 두 존재가 만나서 동행하게 되면서 서로를 헤아리고 이해하게 되고. 결국 서로를 구원하게 된다"라며,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관객들이  마지막에 '만약에 내가 기헌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서복'은 4월 15일 극장과 티빙을 통해 동시 개봉된다.

[영상=CJ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