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9 19:36 (일)
이세희, '슬의생2' 이어 '나만 보이니'로 블루칩 급부상
이세희, '슬의생2' 이어 '나만 보이니'로 블루칩 급부상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1.07.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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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와 올여름 유일한 코믹 호러 '나만 보이니'에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이세희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인 배우 이세희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고전미가 느껴지는 단아한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의 이세희는 다양한 광고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웹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연남동 키스신', 영화 '청년경찰', 드라마 '이몽', '라이브온', '연애혁명'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21년은 이세희의 노력이 빛을 발한 해로 시즌 1의 성공에 이어 인기리에 방영 중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새 얼굴 '강소예'로 합류, '안정원(유연석)'에게 커피를 사 달라 요청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또한 500:1의 경쟁률을 뚫고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주연을 꿰차기도 했다.

오는 21일에는 정진운, 솔빈과 함께 출연한 코믹 호러 '나만 보이니'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나만 보이니'는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코믹 호러로 버려진 호텔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오싹한 사건에 빵 터지는 코미디를 더해 관객들의 웃음보를 정조준한다.

극 중 이세희는 귀신 때문에 영화가 산으로 가는 난감한 상황에서도 눈치 없이 해맑은 신인 배우 '유리'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와 순수한 매력을 뽐낸다. 그는 "배우들 간의 케미가 매우 잘 맞았다"라고 훈훈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는데 특히 상대역인 곽희성과 찰떡 호흡으로 코믹 에피소드를 생성하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한편, 이세희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나만 보이니'는 7월 21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사진='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방송화면, '나만 보이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