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송가인이 2월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매미소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충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양희, 주보비, 서연우, 그리고 첫 연기에 도전하는 송가인이 참석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월 24일 개봉하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 '매미소리'에 특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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