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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아역 김지영, 물오른 미모→폭풍성장한 근황 공개··· 성숙미+여신미
'왔다 장보리' 아역 김지영, 물오른 미모→폭풍성장한 근황 공개··· 성숙미+여신미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5.23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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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201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김지영이 22일 개인SNS를 통해 물오른 미모와 성숙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화이트 색상을 착용한 사진과 브이넥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미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쓰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귀여운 이미지의 모습을 사라지고 성인배우로 거듭 성장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지영은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하였으며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너희들은 포위됐다', '왜그래 풍상씨', 이태원 클라쓰', '내 딸 금사월' 등 출연해 연기 신동이라 불릴 만큼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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