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8 12:54 (토)
아이칠린(ICHILLIN'), 후속곡 'La Luna'로 활동 이어간다··· 걸크러시 매력 예고
아이칠린(ICHILLIN'), 후속곡 'La Luna'로 활동 이어간다··· 걸크러시 매력 예고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6.09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케이엠이엔티 제공
사진 = 케이엠이엔티 제공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신인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지,재키,주니,채린,소희,예주,초원)이 후속곡 '라 루나(La Luna (달의 아이))'로 오버랩 활동을 이어간다.

'라 루나'는 어두운 밤 유일하게 빛나는 달빛 같은 아우라를 표현한 곡으로, 파워풀한 트랙 위에 몽환적이고 세련된 멜로디, 파워풀하지만 청량한 멤버들의 보이스가 더해진 완성도 높은 곡이다. 

특히 결국 필연적으로 나에게 끌릴 수밖에 없다는 당당한 모습을 '왠지 모르게 날 끌려 하게 될걸', '어디서든 보여 아우라 잇츠 마인(Aura It’s mine)' 등의 가사 속에 녹여냈으며, 앞으로 일곱 멤버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줄 포문을 여는 노래다. 

아이칠린은 '라 루나'를 통해 앞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활동했던 타이틀곡 '꼭꼭 숨어라'와는 색다른 걸크러시 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이칠린의 후속곡 '라 루나' 첫 음악 방송 무대는 오는 11일 '쇼! 음악중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케이엠이엔티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