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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스리가' 라붐 진예X솔빈, 상큼 서포터즈로 활약··· "2022년 비타민 될 것"
'군대스리가' 라붐 진예X솔빈, 상큼 서포터즈로 활약··· "2022년 비타민 될 것"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6.21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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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군대스리가' 방송화면 캡쳐
사진=tvN '군대스리가' 방송화면 캡쳐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라붐(LABOUM) 멤버 솔빈과 진예가 '군대스리가' 비타민으로 활약했다.

솔빈과 진예는 지난 2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tvN '군대스리가'에 출연했다.

이날 '군대스리가'에서는 원조 MC인 솔빈과 함께 일일 서포터즈에서 정식 서포터즈로 자리 잡은 진예가 등장, 월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상큼함으로 물들였다.

먼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돌아온 곽윤기 선수를 향해 솔빈은 큰 박수를 보내는가 하면, 자체평가의 시간에서 "저는 아쉬운 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좋은 지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대스리가'의 정식 서포터즈로 활약하게 된 진예는 비타민 같은 서포터즈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상큼한 무대를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솔빈과 함께 “2022년 비타민이 되겠다”라고 밝힌 진예는 선수들에게도 댄스를 전파했고,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빈과 진예는 18일 라붐 완전체로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상큼함으로 대중과 만났다. 솔빈과 진예는 앞으로도 그룹은 물론,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tvN '군대스리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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