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향기, 김성규, 김성균, 옥택연, 그리고 김한민 감독이 6월 28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영화로 김한민 감독이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명량' 이후 내놓은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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