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샤넌(Shannon Williams)이 엉뚱 발랄한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샤넌이 웹 예능 '지금 홍식당으로 아르바이트 갑니다'에 출연해 엉뚱 발랄한 모습과 홍석천과의 특급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웹 예능 '지금 홍식당으로 아르바이트 갑니다'는 홍석천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예능으로 1, 2화에는 남자 아르바이트생 역으로 배우 김민규가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샤넌 너무 예쁘다", "냉미녀 같은 외모에 허당 같은 모습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넌은 신곡 '미워해 널 잘 지내지는 마'를 발표해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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