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4 20:14 (화)
위키미키, 슈퍼TV 시즌2서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
위키미키, 슈퍼TV 시즌2서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8.07.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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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XtvN '슈퍼TV 2'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슈퍼TV 시즌 2'에 출연한 위키미키가 예능 왕좌의 자리를 놓고 슈퍼주니어와 대격돌을 펼쳤다.

이날 엘리는 슈퍼주니어 예성과의 송판 격파 대결에서 2장 차이로 예성을 이기고 승리를 거뒀으며, 위키미키 수연과 세이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와의 방언 대결에서 발군의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정은 신동과 작은 종이 위에서 버티기 대결에 나서 특유의 균형감각으로 승리를 거뒀으며, 도연과 루아가 유연성 대결에 참여했지만 슈퍼주니어 시원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위키미키는 이 날 방송을 통해 귀엽고 깜찍한 걸그룹의 모습이 아닌 털털한 여고생 같은 매력은 물론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위키미키만의 매력을 완벽하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얻어냈다.

[사진=XtvN '슈퍼TV 2'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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