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귀여우면서도 일상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민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Quality time"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여자)아이들 같은 멤버 미연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길을 걷고 있으며, 청바지 하나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민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평소에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민니의 귀여운 일상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번지게 했다.
한편, 민니가 소속되어 있는 (여자)아이들은 '2022 (G)I-DLE WORLD TOUR [ JUST ME ( )I-DLE ] IN LOS ANGELES'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달라스, 휴스턴,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까지 미주 8개 지역에서 콘서트를 열고 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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