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훈남 남편과 LA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김준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랑 쎄뚜바리 세상에서 젤친한 내 베프 내남편 너랑 놀때가 젤 재밌어!" 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 김준희는 LA에서 모처럼 휴식을 만끽하며 남편과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형부랑 넘넘 좋겠다 라라랜드!!!", "세상에서 젤친한 베프라는 말 너무 좋은거 같아요 너무 보기좋은 커플", "넘 사랑스런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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