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류진이 아들 찬호의 근황을 전했다.
류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찬호랑 저녁먹고 공원 한바퀴^^새로운 환경에 적응중~#방태막국수 #청라호수공원 #편의점알바오리 #카약 #류진 #찬브로 #찬호"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은 아들 찬호와 함께 동네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찬호는 훌쩍 큰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아버지의 미모를 닮은 외모도 눈길을 잡는다.
한편, 류진과 첫째 찬형, 찬호 군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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