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아야네 부부 궂은 날씨에도 열정 가득한 봉사활동 근황을 전했다.
15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둘이 힘을 합쳐 #오봉완(오늘의봉사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함께 봉사활동에 열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으며, 오늘도 어김없이 봉사활동에 열정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4세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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