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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시간 지나도 벗겨지지 않는 '콩깍지'··· "얼굴에 묻은 잘생김"
박지연, 시간 지나도 벗겨지지 않는 '콩깍지'··· "얼굴에 묻은 잘생김"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16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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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박지연은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김 묻으셨어요, 웃김. 더 묻은 건 잘생김"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수근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근은 잘 세팅된 헤어스타일과 보라색 스트라이프 셔츠로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어색한 이수근의 셀카 실력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남편을 향한 박지연의 팔불출 면모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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