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8 15:55 (토)
강아랑, 7800원 짜리 시장표 원피스를 이렇게 소화하다니 "명품"이라 해도 믿겠어
강아랑, 7800원 짜리 시장표 원피스를 이렇게 소화하다니 "명품"이라 해도 믿겠어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22 1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강아랑 인스타그램
사진=강아랑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근황을 전했다.

강아랑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닝! 어머니가 찍어주신 사진 원피스, 로브 세트는 시장에서 7800원에 샀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아랑은 원피스에 로브를 걸친 채 휴양지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아랑은 KBS 1TV '뉴스9'의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다. 국회방송 '뉴스N' 앵커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강아랑 인스타그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