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근황을 전했다.
강아랑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닝! 어머니가 찍어주신 사진 원피스, 로브 세트는 시장에서 7800원에 샀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아랑은 원피스에 로브를 걸친 채 휴양지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아랑은 KBS 1TV '뉴스9'의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다. 국회방송 '뉴스N' 앵커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강아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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