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쯔위가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멤버 지효가 만들어 준 목도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쯔위는 4일 오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이 무섭지만 그래도 지효언니가 뜨개질한 목도리를 쓰면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효가 직접 뜨개질을 해서 만든 목도리를 착용한 쯔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따듯한 겨울 보내 쯔위야”, “쯔위 귀엽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다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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