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티아라 멤버 효민이 힙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효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삔을 꽂으면 기분이 조크든용.."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효민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외출을 해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는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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