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정유미가 야식 먹방을 선보였다.
20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정유미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무언가를 보면서 배추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야식으로 칼로리가 낮은 건강에 좋은 배추를 선택한 정유미의 모습에 "마른 데에는 이유가 있구나", "야식에 배추를 먹으면 되는군요", "토끼도 인스타를 하나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정유미는 2003년 데뷔했으며, 영화 '가족의 탄생', '내 깡패 같은 애인', '부산행' 등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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