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햇살만큼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햇살 좋았던 22년의 9월의 끝. 10의 시작 화이팅해요 입술은 좀 바르고 다녀야겠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지연은 엉덩이까지 오는 트위드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박지연은 V사의 목걸이를 착용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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