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 자숙 중에도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7일 박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최애 목걸이 어쩜 잠금까지 이쁜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시연은 D사의 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시연은 명품 옷 말고도 화려한 목걸이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박시연은 약 1년간 자숙했으며 최근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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