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송승헌이 10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자백'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소지섭, 김윤진, 나나 주연의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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