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21:49 (일)
그레이시, 세 번째 싱글 ‘캔디’로 컴백 ‘달콤+러블리’
그레이시, 세 번째 싱글 ‘캔디’로 컴백 ‘달콤+러블리’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01.11 2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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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걸그룹 그레이시(G-reyish 신영, 예나, 예소, 혜지))가 달콤하고 러블리한 신곡 ‘캔디(CANDY)’와 함께 전격 컴백했다.

그레이시는 지난 9일 세 번째 싱글 ‘캔디’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작년 5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Remind(리마인드)’를 통해 국민가수 이선희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한바탕 웃음으로’로 대중과 만난 데 이어 8개월 만이다.

새 싱글 ‘캔디’는 스타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그레이시의 밝고 경쾌한 음색이 돋보인다. 제목 그대로 사탕처럼 달콤한 사랑을 알게 된 소녀의 마음을 솔직한 가사와 러블리한 분위기로 담아내 취향저격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레이시는 새 싱글 ‘캔디’를 통해 깜찍한 외모와 콘셉트로 파격 변신해 씩씩하면서도 귀여운 캔디를 연상시키고 있다. 싱글 재킷에서도 형형색색 깜찍한 의상에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깜찍한 ‘캔디’로 컴백한 그레이시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혁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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