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댄서 아이키가 새로운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2일 아이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3운세 봐드리옵니다. 올해 저는 ‘소문날만큼 귀여워짐’ 예정이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빨간색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소에 힙한 분위기와 터프한 모습을 풍기던 모습과는 달리 상반되는 다소곳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키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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