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티아라 멤버 효민이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4일 효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여운 가방 들고 신난 날.. 여기가 이태리였으면 좋겠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화려한 티어드 스커트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롱코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스포티한 무드의 스니커즈를 신고 감각적인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여기에 토트백으로 깜찍한 포인트를 줘 패션을 완성시켰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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