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배두나가 과감한 파격 노출을 공개했다.
24일 배두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LosAngeles 그리고 나. 사진 촬영. 9월, 2022"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위에 속옷만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두나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정주리 감독과 함께 영화 '다음, 소희'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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