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힘든 시기 속에도 새해 인사로 근황을 전했다.
24일 아옳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인사도 못했네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이번 설은 바다 보면서 생각정리도 하면서 잔잔하게 보냈어요. 오늘 저녁에 마켓 공지도 할 겸 라방켜보려구요 진짜 오랜만에 우리 이따가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블루 계열의 상의와 화이트 진을 입고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018년 부부가 된 아옳이, 서주원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10월 협의 이혼했다.
[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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