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배두나, 김시은이 1월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다음 소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두나, 김시은 주연의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한국 영화 최초로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되었으며,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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