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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출장 앞두고 슬픈 감정 '폭발'··· 아내X아들을 향한 팔불출 '면모'
제이쓴, 출장 앞두고 슬픈 감정 '폭발'··· 아내X아들을 향한 팔불출 '면모'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3.02.01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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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출장을 앞두고 슬픔 감정을 전했다.

31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이쓴스 일하러 지방가야해소 큰벼리 작은똥벼리 일주일동안 못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을 꼭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일주일 출장으로 인해 못 볼 생각에 속상해하는 모습에 아내와 아들을 향한 제이쓴의 팔불출 면모를 엿볼수 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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