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5 23:26 (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3인방, 아침부터 든든한 도가니탕 먹방→ 최상층 호텔 뷰에 취한다! '감성+힐링'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3인방, 아침부터 든든한 도가니탕 먹방→ 최상층 호텔 뷰에 취한다! '감성+힐링'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3.02.02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친구들이 한강의 일출에 매료된다.

2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밴쿠버 친구들의 한국 여행 2일 차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동이 트기 전부터 분주하게 외출을 준비하던 캐나다 친구들은 문득 호텔 창문에 기대어 일출을 기다린다. 고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 도심과 한강을 마주한 친구들은 밴쿠버와는 사뭇 다른 전망에 일제히 감탄한다. 친구들은 “363층에 있는 것 같다”, “이 세상이 내 것인 것 같다”며 감성 가득한 특별한 서울의 일출을 즐긴다.

경치 감상을 마친 친구들은 호텔에서 조식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조식 메뉴로 도가니탕을 선택한 그들은 정갈하고 담백한 음식들을 맛보며 흡족함을 내비친다. 이어 난생처음 보는 메뉴까지 맛보는데 그 의문의 메뉴를 ‘녹색 새우 차’라고 엉뚱하게 정의한다. 과연 ‘녹색 새우 차’의 정체는 무엇일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아침을 제대로 만끽한 캐나다 친구들이 앞으로 어떤 여행을 즐기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밴쿠버 친구들의 설렘 가득 첫 번째 한국 여행기는 2월 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