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운동 후 식사를 즐겼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운동 후에는 몸보신 오리백숙"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릇에 맛있게 담겨 있는 오리백숙 사진이 담겨있다.
또한 포털 프로필상 168cm의 50.1kg인 손담비의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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