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그룹 EXID 출신 가수 겸 배우 안희연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안희연은 자신의 SNS 통해 "2023. 세영아 고마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희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을 하고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희연은 지난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했다.
[사진=안희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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