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6일 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가닥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애쓴 앞머리와, 옆사람 눈이 부시도록 쨍한 핫핑크패딩과, 따시게 내 위를 덥혀줄 드립커피와 베이글,, 뭐 이정도면, 하찮지만 나름 완벽한 나의 오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핫핑크패딩을 입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한영은 지난해 8살 연하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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