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아나운서 서현진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9일 서현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매트 없어서 집에서 수련을 못하겠네. 어쩔 수 없이 매트 사러 룰루레몬 갔다가 또 뭐 클리어런스라니까. 어쩔 수 없이 몇 개 골라봤음. 사진 속 입어본 옷들 중 몇개는 겟 몇개는 아웃. 항상 고른다고 고르고 나면 블랙 또는 블루. 맨날 똑같다 ㅋ 운동은 역시 장비빨."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다양한 색상의 요가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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