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오늘 만나요. 금세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데님 멜빵 팬츠와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블랙 시어링 볼캡으로 패션을 완성시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데일리룩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부터 인테리어 등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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